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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의 탄생

50년 노하우와 세계 정상의 기술력이 탄생시킨
프리미엄 미네랄 알칼리 에이수

한국정수공업(주) [現휴비스워터]이
국내외 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용 水처리 설비 플랜트를 공급하면서
쌓은 水처리 분야 세계최고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양질의 미네랄 알칼리수 개발에 성공하여
2009년 미네랄 알칼리 에이수가 탄생했습니다.

pH9.1~pH9.9의 미네랄 알칼리수
지하 300m 암반수에 칼슘, 마그네슘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알칼리성 미네랄이 함유된 pH9.1~pH9.9의 미네랄 알칼리수로

식약처가 제안한 적정 pH(pH9.5~pH10)에 적합하여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알칼리수입니다.
자연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세계 최초의 기술력
50년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원수 속의 중금속과 방사성 유해물질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깨끗이 제거한 후

자연의 원리 그대로 알칼리성 미네랄 층(CNM)을 통과시켜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한 에이수를 만듭니다.
물의 초적의 조건을 갖춘 건강한 알칼리수
6각수가 풍부한 작은 물입자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 흡수 및 노폐물 배출을 빠르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소(pH9.1~pH9.9)가 풍부해
인체노화와 질병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건강한 알칼리수입니다.

미네랄 알칼리 에이수는
'자연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여'
만든 알칼리수입니다

  •  자연
    생명 에너지가 가득 담긴
    자연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  기술
    50년 水처리 전문기업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허를 취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  건강
    고객의 건강을 최고로 생각합니다.

알칼리수란?

알칼리 이온수 또는 알칼리 환원수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칼슘(Ca), 마그네슘(Mg), 칼륨(K)등
알칼리성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수소 농도 pH8.5~pH10(식품위생법기준)의 음용수를 말합니다.

알칼리수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이유
알칼리수에는 수소이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수소이온이 노화와 질병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유해물질과 스트레스가 과도한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수소이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카리수 음용이 필요합니다.
활성산소란? Free Radicals?
사람이 숨을 쉬는 순간 생기는 산소 부산물로서
세포의 성장을 돕지만 세포 손상을 유발해
암, 당뇨같은 질병을 일으키거나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이수특징

유해물질 100%제거 깨끗한 알칼리수

50년 연구개발 정수처리 노하우!

유익한 물질은 남기고 유해한 물질 제거

팔당상수원 보호구역 지하 300m에서 취수

매달 식약처 공인기관의 엄격한 수질검사 실시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미네랄 함유

pH9.1~pH9.9의 알칼리수

일본 후생성 및 한국 식약처에서 개선 효과 인정

식약처 기준 적정 수소이온 농도 pH 9.5~pH10에 적합

물입자가 작은 알칼리수

62.25Hz의 클러스터로 체내 흡수 및 노폐물 배출이 빠름

음용노하우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의 양(ℓ)
몸무게(kg) + 키(cm)/100
밥 지을 때
에이수에 30~40분 정도 미리 불렸다가 밥을 지으면
찰밥처럼 윤기가 나며 맛이 있습니다.
또한 보관을 용이하게 하여 여름철에
부패가 잘 일어나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담가두면 연해지는 고기
에이수에 고기를 20~30분간 담가두고
요리하면 연하고 맛있는 고기가 됩니다.
각종 요리의 첨가물
에이수로 요리를 하면 음식 특유의 쓴맛이나
아린 맛들이 없어지고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며
특히 생선요리에 에에수를 사용하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맛이 좋아집니다.
맛있는 달걀 반숙요리
펄펄 끓는 에이수에 달걀을 넣은 후
약 5분정도 지나면 이상적인 달걀 반숙이 됩니다.
비린내 없는 콩나물 요리
에이수로 콩나물을 삶으면
물이 빨리 끓고 냄새가 좋아집니다.
특히 삶는 도중 깜박하고 뚜껑을 열더라도
비린내가 적게 나 맛있는 콩나물 요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재료 속까지 쏙쏙! 국물요리, 사골요리
에이수는 물의 클러스터가 작아 국물을 우려내는
요리나 사골, 곰탕등을 고르시면
재료 속 깊숙한 곳의 맛까지 우러나
맛이 깊어지고 적은 재료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야채를 데쳐도 살아있는 색깔
푸른색 야채는 잠길정도의 알칼리수에
뚜껑 없이 빨리 데치시면 윤기가 납니다.
(소금이나 소다 등을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이 없는 흰 야채는 냄비에 알칼리수를 조금만 넣고
뚜껑을 덮은 채 데치면 맛도 좋고
향기가 나는 나물을 무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차와 커피
커피나 차에 에이수를 끓여 넣으면
고유의 쓴맛이나 떫은 맛이 없어지고
은은한 맛과 향을 살려줍니다.